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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1 12:53
[홍천]1천여명 명품 단풍숲 거닐며 낭만을 새겼다
 글쓴이 : 지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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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수타사 산소길 걷기행사 성황리 종료
국수 공양·특산물 시식 코너 등 운영 호응

【홍천】`2019 수타사 산소길 걷기행사'가 지난 19일 국내 최고의 힐링 명소인 `수타사 산소길'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홍천군과 강원일보가 주최·주관하고 홍천군의회, 수타사, 강원인삼농협, 홍천축협 등이 후원한 이날 걷기행사는 변상미 댄스에어로빅 대표의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수타사농촌테마공원~공작산 생태숲~궝소 출렁다리~용담~농촌테마공원을 순회하는 4.2㎞ 코스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명품 단풍숲길을 걸으며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 7월 개장한 수타사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첫 대규모 행사로 수타사 힐링관광지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산소길에 이어 약수봉까지 추가 산행을 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이날 수타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국수를 공양하고 수타사월인봉사단은 떡과 전통차를 제공했다. 홍천축협은 늘푸름한우 불고기를, 강원인삼농협은 홍삼 시식코너를 운영했으며 군농업기술센터는 홍천합격사과 시식으로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홍천사과축제를 홍보했다. 군 관광과와 여성긴급전화1366은 물과 기념품 홍보물을 나눠줬다.

수타사 산소길은 완만한 평지 형태로 1시간30분대의 비교적 짧은 산책 시간에 깊은 숲과 계곡, 오솔길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가족·연인 단위 참가자들이 많았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전국 최고의 트레킹 코스인 수타사 산소길을 온 국민이 찾는 힐링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신도현 도의원, 홍병식 교육장, 한기호 전 국회의원, 방정기 전 도지사 비서실장, 황명광 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차현숙 군청소년수련관장, 박형준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육군11사단 군장병 등이 참가했다.

최영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