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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2 16:53
수타사 대적광전 국가지정 문화재 재추진(강원도민일보,2010.7.21화)
 글쓴이 :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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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중 전소 1636년 재건축
도문화재 지정 후 승격 도전 고배
10월 학술대회 11월 보물 신청
군 “성공 위해 역사적 고증 심혈”

[강원도민일보 권재혁 기자]홍천군이 수타사 대적광전을 국가지정 문화재(보물)승격을 재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수타사 대적광전은 신라 성덕왕(708년)때 지어졌으나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40년간 폐허로 남은 것을 1636년(인조14년) 승려 공잠대사가 재건축한 조선 중·후기 대표적인 불교 건축물로 1971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군은 2018년 수타사 대적광전,소조사천왕상,지장시왕도 등 지방문화재 3점에 대해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추진했으나 소조사천왕상과 지장시왕도는 도에서 반려되고,수타사 대적광전만 도에서 국가지정 문화재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문화재청에 보물 지정을 의뢰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군은 오는 10월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위한 학술대회를 갖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11월쯤 도에 보물 지정 신청에 재도전한다는 계획이다.수타사에는 동종과 월인석보(17·18권)가 보물로 지정됐다.수타사 대적광전은 정면 3칸,측면 3칸 규모의 단층 겹처마 팔작지붕의 다포양식 건물로 용마루 가운데 청기와 2개가 있다.수타사 대적광전의 보물 지정 재추진은 최근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의 국보 승격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내년에 수타사 대적광전이 보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역사적 고증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재혁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