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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3 09:58
[홍천]청정 수타사 걸으며 형형색색 가을 추억을 새겨요
 글쓴이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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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테마공원서 출발~총 4.2km로 구성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철저 준수

“전국 최고의 힐링 명소에서 단풍을 만끽하세요.”

'2020 홍천 수타사 산소길 걷기' 행사가 24일 오전 9시30분 홍천군 동면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창간 75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홍천군이 주최하고 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 최고 절정기에 개최돼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가 된다.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은 농촌테마공원에서 출발해 수타사~공작산 생태숲~산소길~궝소~용담을 지나 다시 농촌테마공원을 돌아오는 4.2㎞ 코스에서 진행된다.

수타사 산소길은 평탄한 지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다. 공작산 생태숲은 다양한 수목과 꽃, 생태연못, 산책로 등으로 조성됐으며 '출렁다리'에서 보는 궝소계곡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참가 신청은 별도로 접수하지 않으며 도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치러진다.

군은 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이 든 코로나19 예방 키트 세트를 증정한다. 강원인삼조합과 홍천축협에서 홍삼과 산양유 비누를, 수타사에서 떡과 차(茶)를 각각 제공한다. 지역의 오랜 숙원인 용문~홍천 간 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최덕현 군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