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참여마당 > 언론속의 수타사


 
작성일 : 20-10-26 09:20
[홍천]만산홍엽 단풍숲 걸으며 가을 절정 만끽
 글쓴이 : 이보영
조회 : 77   추천 : 0  

홍천 수타사 걷기 행사 주민 700여명 참가 속 성료

출발 앞서 용문~홍천 철도 유치 퍼포먼스도 펼쳐져

'2020 홍천 수타사 산소길 걷기행사'가 지난 24일 국내 최고의 힐링 명소인 '수타사 산소길'에서 주민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간 75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홍천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은 농촌테마공원에서 출발해 수타사~공작산 생태숲~산소길~궝소~용담을 지나 다시 농촌테마공원을 돌아오는 4.2㎞ 코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산홍엽의 단풍숲길을 걸으며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계기가 됐다.

'철도 유치 퍼포먼스'에서는 허필홍 홍천군수, 박종구 홍천교육장, 방정기 홍천군의원 등 참석 인사와 모든 참가자가 “지역의 60년 숙원인 용문~홍천 간 철도 건설, 반드시 필요하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군은 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에게 마스크와 홍천축협의 산양유비누 등이 든 코로나19 예방 키트 세트를 증정했다. 도리깨질 체험행사와 투호놀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이 가장 중요한데 단풍 절정기에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산행이었다”며 “수타사 산소길을 온 국민이 찾는 힐링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타사 월인봉사단(단장:오승훈)가 떡메치기 체험 및 소외계층 돕기 떡 판매행사를, 수타사 월인선다회(회장:김영자)가 무료 차 나눔행사를, 군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너브내힐링걷기동호회(회장:남궁명)와 희망나르미 봉사단(단장:김제열)은 단체 참가와 함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천=최영재기자 yj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