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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9 15:00
5-2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글쓴이 :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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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왜냐하면 여래께서 말씀하신 바 몸의 형상은 곧 몸의 형상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색신은 상이요 법신은 성이라. 일체 선악이 다 법신으로 말미암이요. 색신으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법신이 만약 악을 지으면 색신이 좋은 곳에 태어나지 못하고, 법신이 선을 지으면 색신이 악도에 떨어지지 않는다. 범부는 오직 색신만 보고 법신을 보지 못하므로 능히 무주상보시를 하지 못하며, 능히 모든 곳에서 평등한 행을 하지 못하며, 능히 널리 일체 중생을 공경하지 않는다. 법신을 보는 자는 능히 무주상보시를 하며, 능히 널리 일체 중생을 공경하며, 능히 반야바라밀행을 닦아, 바야흐로 일체 중생이 동일한 참된 성품이어서, 본래 청정하고 때 묻거나 더러움이 없어서 많은 묘한 작용이 구족함을 믿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