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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9 15:16
9-1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글쓴이 :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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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수다원이 능히

         내가 수다원과를 얻었다는 생각을 하겠는냐?

 

  수다원은 범어인데 당언으로는 역류이니 생사의 흐름을 거슬러서 육진에 물들지 않고 한결같이 무루업을 닦아서 거칠고 무거운 번뇌가 생하지 않고 결정코 지옥·아귀·축생등 이류의 몸을 받지 않으므로 수다원과라 이름한다. 만약 무상법을 요달하면 곧 과를 얻었다는 마음이 없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과보를 얻었다는 마음이 있으면 곧 수다원이라고 이름할수 없으므로 아닙니다.’라고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