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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7 10:21
11.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글쓴이 : 청운
조회 : 314   추천 : 0  

11.   수보리야, 마치 항하 가운데 있는 바 모래수와 같이 이와같은 모래등의 항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모든 항하의 모래가 어찌 많지 안겠느냐?”

        ​수보리가 말씀드리기를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다만 저 항하만도

        오히려 무수히 많은데 어찌 하물며 그 모래라 하시나이까!”

       “수보리야, 내가 이제 진실한말로 너에게 이르노니,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칠보로써 저곳 항하사수 삼천대천세계를

        가득히 이용보시하면 얻는 복이 많지 않겠느냐?”

        ​수보리가 말씀드리기를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수보리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 중에서 혹은 사구게 등을 수지하여

        다른 사람을 위해 설한다면 이 복이 앞의 칠보로 보시한 복덕보다 수승함이니라.”

    

    칠보를 보시하는 것은 삼계의 부귀한 과보를 얻는 것이고 대승경전을 강설하는 것은 모두 듣는 자로 하여금 대지혜를 내어서 무상도를 이루게 하는 것이니 경을 수지한 복덕이 앞의 칠보를 보시한 복덕보다 수승함을 알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