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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7 13:22
13-1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글쓴이 :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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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그때에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어 말씀드리되

​       세존이시여, 마땅히 이 경을 무엇이라 이름하며

        저희들이 어떻게 받들어 지니오리까?”

        부처님께서 이르시되

      “수보리야, 이 경의 이름을 금강반야바라밀로

       삼음이니 이 이름자로써 너희들은 마땅히 받들어 지닐지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수보리야, 부처님께서 설한

       반야바라밀은 곧 반야바라밀이 아니라

       그 이름이 반야바라밀이니라.

 

 

  부처님께서 반야바라밀을 설하시어 모든 배우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혜를 사용하여 어리석은 마음이 생멸하는 것을 제거하시니, 생멸이 모두 없어지면 곧 피안에 이르는 것이다. 만약 마음에 얻은 것이 있으면 곧 피안에 이르지 못하고 마음에 한 법도 가히 얻을 것이 없으면 곧 피안에 이르는 것이니, 입으로 설하고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곧 피안에 이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