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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 11:29
14-13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글쓴이 :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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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3  여래가 설한 일체 모든 상은 곧 상이 아니며

         또한 설한 일체 중생도 곧 중생이 아님이니라.

 

  여는 불생이고 래는 불멸이니 불생이란 아상과 인상을 내지 않는 것이요, 불멸이란 깨달아 비춤이 멸하지 않는 것이다. 다음 문장에 이르되 여래는 좇아온 바도 없으며 또한 가는 바도 없는 까닭으로 여래라 이름한다 하시니 여래께서 설하신 ·등 사상은 필경에는 가히 파괴되는 것이어서 참된 각의 체가 아닌 것이고, 일체 중생은 모두 거짓 이름이어서 만약 망심만 여의면 곧 중생은 가히 얻을 것이 없는 까닭으로 곧 중생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