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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04 11:20
17-11구경 무아분
 글쓴이 : 천년의 향기
조회 : 50   추천 : 0  

수보리 보살 역여시 약작시언 아당멸도무량중생즉불명보살 하이고 수보리 실무유법명위보살 시고 불설일체법

무아무인무중생무수자

 

수보리야, 보살도 또한 이와 같아서 만약 "내가 마땅히 무량한

중생을 멸도했다"라고 말한다면 곧 보살이라 이름하지 아니

함이니다.

왜야하면 수보리야, 실로 법아가 없이 하여야 보살이라 이름함이니라. 이런 까닭으로 부처님이 설하시기를 "일체 법은 아상도 없고 인상도 없고 중생상도 없고 수자상도 없다"고 하시니라.

 

보살이 만약 나의 설법으로 인해 저 사람의 번뇌를 제거한다고 말한다면 이는 곧 법아요, 만약 내가 능히 중생을 제도한다고 말한다면 곧 아소가 있는 것이니, 비록 중생을 제도하고 도탈케 했으나 마음에 능소가 있어서 아.인을 제거하지 아니 하면 보살이라 이름을 얻지 못하고, 열성으로 가지가지 방편을 설하여 중생을 교화하고 제도하되 마음에 능소가 없으면 곧 보살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