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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6 09:20
18-2 일체동관분
 글쓴이 : 천년의 향기
조회 : 11   추천 : 0  

18-2 일체동관분 

수보리 어의운하 여항하중소유사 불설시사부 

여시 세존 여래설시사

수보리 어의운하 여일항하중소유사 유여시사등항하 시제항하소유사수불세계 여시영위다부심다 세존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저 항하 가운데 있는 모래를 부처님께서 이 모래를 말씀하셨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모래를 말씀 하셨나이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나의 항하 가운데 모래가 있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은 모래 등의 항하가 있고, 이 모든 항하에 있는 모래수의 부처님 세계가 이와 같다면 어찌 많지

않겠느냐?"

 

항하는 서국 기원정사 가까이에 있는 강이다.

여래께서 설법하심에 항상 이 강을 가리켜 비유하신 것이다.

부처님께서 설하시되 "이 강의 모래 가운데 하나의 모래로 하나의 불세계와 비유한다면 많다고 하겠는가" 하시니, 수보리가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한 것이다. 부처님께서 이 많은 국토를 열거하신 것은 그 가운데 있는 바 중생의 낱낱 중생이 모두 그러한  마음의 수가 있음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