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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9 14:09
제38장 사람의 목숨은
 글쓴이 : 천년의 향기
조회 : 129   추천 : 0  

​제38장 사람의목숨은 

 

부처님께서 어떤 사문에게 물으셨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사이에 있는가.'

'며칠 사이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아직 도를 모른다.'

다시 한 사문에게 물으셨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사이에 있는가.'

'밥 먹을 사이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아직 도를 모른다.'

다시 한 사문에게 물으셨다.​

'사람의 목숨이 어느 사이에 있는가.'

'숨 내쉬고 들이쉬는 사이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옳고 옳다, 너는 도를 바로 알았다.'